보유 차량을 팔거나 맡기지 않고 자금이 필요하다면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 없어도 KCB 결정연소득이 1,500만원 이상으로 인정되면 소득서류 무증빙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 무입고 근저당 후기, 무직자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이란?
전북은행 JB 자동차담보대출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본인명의 자동차를 담보로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을 빌리는 상품입니다. 차량을 은행에 맡기는 입고 방식이 아니라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기존처럼 자동차를 운행하는 무입고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개인은 조건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은 기본적으로 만 25세 이상 국내 거주 내국인이면서 본인명의 자동차를 보유해야 합니다. 공동명의도 가능하지만 신청자 본인의 지분이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차량 감정가액은 300만원 이상, 소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최초등록일로부터 16년 이하, 총 주행거리 25만km 이하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무직자는 KCB에서 산출하는 결정연소득이 1,50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즉 무직자 대출이라고 해서 소득 자체를 전혀 보지 않는 구조는 아닙니다.
🔹나이 : 만 25세 이상 국내거주 내국인
🔹급여소득자 : 현 직장 재직기간 6개월 이상
🔹급여소득자 연소득 : 1,500만원 이상
🔹소득서류 무증빙 : KCB 결정연소득 1,5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 : 사업기간 12개월 이상·KCB 결정연소득 1,000만원 이상
🔹차량가액 : 자동차 감정가액 300만원 이상
🔹차량소유기간 : 1개월 이상
🔹차량연식 : 최초등록일 기준 16년 이하
🔹주행거리 : 25만km 이하
🔹공동명의 : 본인지분 50% 이상
신용점수는 KCB 몇 점 이상이라는 식으로 공개된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전북은행 내부 신용등급을 함께 적용하기 때문에 같은 차량과 비슷한 소득을 가지고 있어도 기존 대출금, 연체정보, 신용상태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특히 차량 감정가액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자동차를 구입한 지 1개월이 되지 않았다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금융기관 신용관리대상 고객이나 전북은행 내부 심사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 역시 부결 대상입니다.
대출 조건
대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계/사업 자금 금리 : 연 6.11%~14.00%
🔹우대금리 : 최대 연 1.50%
🔹소득증빙 한도 : 300만원~2억원
🔹소득무증빙 한도 : 300만원~6,000만원
🔹상환방법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우대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연 1.50%p까지 적용됩니다.
🔹신용·체크카드 실적 : 최근 3개월 100만원 이상 연 0.5%p, 50만원 이상 연 0.2%p
🔹요구불예금 평잔 : 최근 3개월 100만원 이상 연 0.5%p, 50만원 이상 연 0.2%p
🔹마케팅 전체동의 : 연 0.1%p
🔹가계자금 급여이체 : 매월 50만원 이상 연 0.4%p
🔹사업자금 매출입금 : 카드가맹점·제로페이 매출대금 월 100만원 이상 연 0.4%p
🔹최대 우대금리 : 연 1.50%p
대출기간은 차량 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량연식 5년 이하는 최대 10년, 10년 이하는 최대 5년, 12년~16년 이하는 최대 3년입니다.
근저당 무입고 절차 및 신청방법
자동차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차량을 금융회사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은 차량을 계속 이용하면서 진행하는 무입고 방식입니다. 자동차에는 대출을 위한 담보권이 설정되므로 자동차등록원부를 통해 근저당 설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퇴근이나 영업 목적으로 차량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신청 과정은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1️⃣ 제휴사 또는 전북은행에서 실명인증 및 개인신용정보 동의 후 한도조회
2️⃣ 차량번호 등 자동차정보 입력 및 담보 가능 여부 확인
3️⃣ 인증서를 통한 재직·소득 등 증빙서류 제출
4️⃣ 차량가액·신용상태·소득 등을 종합한 대출심사
5️⃣ 신분증 촬영 등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6️⃣ 근저당 및 대출약정 진행
7️⃣ 심사 승인 후 본인계좌로 대출실행
준비할 것은 본인명의 휴대폰과 신분증, 본인명의 계좌입니다. 기본적인 제출서류에는 주민등록등·초본과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가 있으며 개인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이 활용됩니다.
인증서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정상적으로 제출되고 자동심사에서 승인되면 직원심사를 생략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류가 정상 제출되지 않거나 재직정보가 일치하지 않거나 내부 기준상 자동심사 제외 대상이면 직원심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시간 안에 입금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근저당 설정에 필요한 등록면허세와 설정수수료는 은행에서 부담합니다. 대출을 모두 갚은 뒤 근저당을 말소할 때는 등록세 15,000원, 수입증지 1,000원, 업무대행수수료 건당 3,300원을 고객이 부담합니다.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 후기
(경기도 거주 30대 후반 남성 / 현재 무직 / 본인명의 중형 SUV 보유)
퇴사 후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생활비와 기존 카드대금을 정리할 목적으로 2,000만원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신용대출부터 알아봤지만 현재 직장이 없어 재직확인이 걸렸고, 타고 있던 본인명의 SUV를 활용할 수 있는 전북은행 자동차담보대출을 확인했습니다.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거쳐 한도를 조회한 뒤 소득서류 무증빙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직장은 없었지만 KCB 결정연소득이 1,500만원 이상으로 산정돼 심사 대상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차량은 구입한 지 4년 정도 된 본인 단독명의 SUV였고 주행거리는 약 7만km라 차량조건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심사에서는 현재 직장 유무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KCB 결정연소득과 신용상태, 기존 부채, 차량 감정가액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결국 처음 생각했던 2,000만원 전액이 아니라 차량가액과 신용조건을 반영한 한도가 제시됐고, 필요한 금액만 선택해 약정을 진행했습니다.
※ 위 후기는 인터넷 후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례입니다.
맺음말
무직자는 ‘직장이 없으니 바로 부결’ 또는 ‘차량만 있으면 승인’이라는 두 가지 생각 모두 피해야 합니다. KCB 결정연소득 1,500만원 이상을 비롯해 차량가액, 연식, 주행거리, 신용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자동차담보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면 차량번호로 예상 한도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금액과 월 상환액을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