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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지막 출근길을 마무리하는 표정
자진퇴사 실업급여 받는 법│조건·금액·서류 완벽정리

대부분 자진퇴사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자진퇴사 실업급여 받는 법 및 조건·금액·서류를 완벽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놓치면 큰 손해로 이어지니 필독 권장합니다.

 

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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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실업급여 조건

자진퇴사 실업급여는 ‘불가피한 사유로 이직한 경우’로 인정되어야 가능합니다.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퇴사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 : 퇴사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
🔹구직 의사 : 근로 능력 인정, 적극적인 구직활동
🔹비자발적 사유 인정 : 본인 귀책이 아닌 이유로 근로 지속이 불가능한 상황
🔹수급 신청 기한 : 퇴사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 퇴사 후 14일 이내 실업신고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 고용센터에서 ‘수급자격인정심사’를 통해 자진퇴사임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유별로 증빙자료가 명확해야 하며, 구직활동 증명 또한 필수입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사유

자진퇴사라도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받는 경우가 다양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아래와 같은 사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질병 또는 부상
▫️업무 지속이 어렵고,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판단될 경우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

🔹임신·출산·육아 사유
▫️회사가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불허했거나, 아이 양육을 위한 휴직이 불가능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회사 거부서류 필요


🔹임금체불 및 최저임금 위반
▫️임금이 2개월 이상 체불되었거나, 최저임금 미달로 근로조건이 현저히 불리한 경우
▫️급여명세서나 통장내역으로 입증

🔹직장 내 괴롭힘 또는 폭행
▫️지속적인 모욕, 폭언, 신체적 위협 등으로 정신적·육체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녹취, 문자, 진술서 등 객관적 자료 필요

🔹통근 곤란
▫️사업장이 이전되어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
▫️교통카드 내역이나 지도 거리 증빙이 필요


🔹배우자 근무지 변경 또는 결혼으로 인한 이사
▫️배우자의 직장 이전, 해외 파견 등으로 부득이하게 이직해야 하는 경우
▫️혼인관계증명서와 인사발령서로 입증

🔹정년 또는 계약만료 후 재계약 거부
▫️계약직 근로자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재계약이 불가한 경우

 

자진퇴사 실업급여 금액

실업급여 금액은 퇴사 전 평균임금의 60%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과 연령에 따라 지급 기간이 달라지며, 2025년 기준 지급액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루 최대 지급액 : 66,000원
🔹하루 최소 지급액 : 64,192원
🔹지급 기간 : 최소 120일 ~ 최대 270일

예를 들어 월급이 200만 원이었던 근로자의 경우, 하루 평균임금이 약 66,00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때 실업급여는 약 60% 수준인 39,600원이지만, 하한액(64,192원)이 적용되어 하루 64,192원을 받게 됩니다.

🔹총 수령 예시
▫️180일 수급 시 : 64,192원 × 180일 = 약 1,155만 원
▫️270일 수급 시 : 64,192원 × 270일 = 약 1,731만 원

단, 실업급여는 구직활동을 증명해야 지속 수령 가능합니다. 이를 소홀히 하면 중단됩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서류

자진퇴사 실업급여는 ‘불가피한 사유’ 입증이 핵심입니다. 말로만 주장하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서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 서류
▫️이직확인서 (회사에서 발급)
▫️신분증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또는 통장사본

🔹사유별 추가 서류
▫️질병·부상 :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의사 소견서
▫️임금체불 : 급여명세서, 통장입금 내역, 체불진정서
▫️직장 내 괴롭힘 : 녹취록, 문자, 동료 진술서
▫️통근 곤란 : 교통카드 내역, 지도 스크린샷, 사업장 이전 공문
▫️육아 사유 : 가족관계증명서, 육아휴직 거부확인서
▫️배우자 근무지 이전 : 혼인관계증명서, 인사발령서

서류의 객관성이 떨어지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퇴사 전에 증빙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받는 법



 

신청은 퇴사 후 14일 이내에 진행해야 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퇴사 후 이직확인서 제출 : 회사가 고용보험 시스템에 이직확인서 등록
2️⃣ 워크넷 구직 등록 : 워크넷에 회원가입 후 구직신청서 등록
3️⃣ 수급자격 인정 교육 이수 : 온라인(고용24) 또는 고용센터 방문 교육 중 선택
4️⃣ 고용센터 방문 신청 : 신분증,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고용센터 방문
5️⃣ 7일 대기 후 지급 시작 : 심사 통과 후 7일 대기 기간이 지나면 첫 실업급여 지급

지급이 시작되면 이후 4주마다 실업인정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하단 링크에서 빠르게 실업급여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즉시 신청하기

 

자진퇴사 실업급여 후기

(서울 거주 / 30대 여성 / 사무직 근로자) 서울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임금 체불로 인해 자진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직전 2개월간 월급이 밀렸고, 대표가 지급 약속만 반복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퇴사 후 바로 고용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고, 통장 입금 내역과 급여명세서를 제출했습니다.

담당자가 “임금 체불로 인한 부득이한 퇴사”로 인정해 주셔서 수급자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후 워크넷 구직활동 내역을 주기적으로 제출했고, 총 180일간 약 1,150만 원 정도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자진퇴사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유와 증빙만 정확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자진퇴사 실업급여 받는 법 및 조건·금액·서류를 완벽정리해 말씀드렸습니다. 퇴사를 고민 중이라면, 퇴사 전 미리 증빙서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후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실업급여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지막 출근길을 마무리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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