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지급되는 ‘민생지원금’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금액과 신청일이 달라서 정확히 모르면 놓치기 쉽습니다. 지금부터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설 민생지원금 지역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
설 민생지원금이란?
설 민생지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생활 안정 지원금입니다. 고물가로 인해 명절 준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 민생지원금 지역 및 금액
2026년 1월 기준으로 설 민생지원금 지급이 확정되었거나 이미 집행 중인 지역은 주로 군 단위와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험이 크거나 소비 위축이 심한 곳일수록 지급 금액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주요 지역별 1인당 지급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충북 보은군 : 60만원
🔹대구 군위군 : 54만원
🔹충북 괴산군 : 50만원
🔹충북 영동군 : 50만원
🔹전남 보성군 : 30만원
🔹전북 정읍시 : 30만원
🔹전북 남원시 : 20만원
🔹전북 임실군 : 20만원
🔹충북 단양군 : 20만원
🔹경남 일부 지역 : 10만원~20만원 검토 또는 집행 중
이처럼 같은 설 민생지원금이라도 지역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대 240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어 체감 효과도 상당히 다릅니다.
설 민생지원금 신청기간
설 민생지원금은 대부분 설 연휴 이전 지급을 목표로 신청 기간이 짧게 운영됩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이미 신청을 시작한 지역도 있으며, 늦어도 2월 말 이전까지 신청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는 지역도 적지 않습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추가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 지자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고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을 병행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 민생지원금 신청방법
신청 방법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지역별로 세부 절차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세대원 몫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장소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방식 : 방문 신청 또는 지역화폐 앱 온라인 신청
🔹준비물 : 신분증
🔹신청 주체 : 성인은 개별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 신청
다만 세대 분리 여부, 동거인 등록 상태, 외국인 주민 포함 여부는 지역별 조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 민생지원금 사용처
설 민생지원금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사용 가능 :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병원, 약국, 학원, 미용실
🔹사용 제한 :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사용 기한 : 지급일로부터 약 3개월~8개월 내 소멸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재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계획적인 사용이 중요합니다. 특히 설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설 민생지원금 지역이었습니다. 단순한 정보로 넘기지 말고, 거주지 기준 지급 여부와 신청 기간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