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여친 집에 갔다가 경악하는 이유 BES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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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함께면 행복한 시기, 여자친구의 집 방문은 설레는 데이트 중 하나인데요. 평소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하고 살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기대와 다른 모습에 다소 충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과연 남자친구를 경악하게 만드는 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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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마 ‘남자친구’

향기로울 것만 같았던 상상과 달리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요. 벽지는 구석구석 누렇게 변색된 게 보이고, 문틈이나 창틀 실리콘에는 곰팡이가 잔뜩 껴있는 게 보입니다. 남자친구가 오기 전에 냄새 제거제를 뿌린 듯 보이지만 곰팡이 냄새와 섞여 더 불편한 냄새가 난다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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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켠에 잔뜩 쌓여져 있는 옷들. 몇 일 전에 입었는지 모를 옷들이 겹겹이 쌓여있어서 냄새까지 나기 일쑤죠. 자취하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한 번에 빠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세탁기 1회 용량을 넘길 정도로 쌓아두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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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왔나 오해할 정도로 많은 신발들이 널 부러져 있습니다. 구두부터 운동화, 슬리퍼까지 신발 종류도 참 여러 가지인데요. 신발장에 넣는 게 어떻냐고 물어보면 “자주 신는 거라서”라는 변명을 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결국 정리하기 귀찮아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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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이불과 베개에서 잠들 것만 같았던 여자친구. 하지만 누렇게 변색된 베개와 뭐가 묻었는지 중간중간 색이 변해있는 이불은 청결을 의심하게 될 정도입니다. 한 번만 빨아도 될 텐데 자취하면서 단 한 번을 빨지 않은 것 같은 건 기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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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바닥은 물론, 책상, 식탁 등 곳곳에 쓰레기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책상에서는 먹다 남은 과자도 보이고, 바닥에는 다 마신 음료수 캔도 있죠. 바로 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도대체 왜 버리지 않는지 미스터리합니다. 쓰레기통은 장식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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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쪽으로만 몸을 살짝 틀면 음식 냄새가 납니다. 탑을 쌓는 듯 차곡차곡 올려진 설거지 거리들이 눈에 보이게 되는데요. 여름에는 날파리까지 몰려있어서 불쾌함이 200배는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음식을 만들어준다고 쌓여진 설거지 그릇을 하나 씻어서 해주는 모습을 보면 배고팠던 식욕도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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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와 화장실 배수구에 이물질이 잔뜩 껴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머리카락 뭉치는 기본이고, 알 수 없는 이물질들이 주변에 잔뜩 있어서 물이 내려가는 걸 방해하는 것인데요. 휴지로 잠깐 집어서 버리기만 하면 되는데 도대체 왜 안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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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의 청결도는 화장실을 보면 안다고 합니다. 평소 더럽다며 공중화장실도 꺼려 하는 여친이기에 화장실은 특히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방문하면 그런 상상은 단번에 깨져버리게 됩니다.

누렇게 변색된 변기, 분홍색과 검은색 곰팡이가 잔뜩 껴있는 변기 안, 타일 사이사이 껴있는 곰팡이, 널브러진 샴푸통, 구석에 있는 거미줄까지 공중 화장실을 방불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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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마 ‘우리가 계절이라면’

한 리서치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집을 방문했을 때’ 처음 환상이 깨졌다는 의견이 40%가 넘기도 했었습니다. 옷장을 열어보진 않았지만 왠지 열면 옷들이 터져 나올 거 같아 두려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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