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보면 깜짝 놀랄걸요?” 이 배우의 대반전 학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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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연예인들의 학력이 밝혀져 놀라움을 사곤 합니다이는 주로 서민적인 배역을 맡은 배우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요최근 역대급 학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여배우가 있습니다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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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넷플릭스 ‘지옥’

어마어마한 학벌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배우 김신록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이슈를 끌어내고 있는 넷플릭스 지옥의 박정자 역을 맡은 배우인데요김신록은 지옥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능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지옥의 최대 수혜자라 불리는 그녀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수재입니다이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까지 한 학벌 능력자라 불리고 있습니다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하지만 워낙 공부를 잘했던 터라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합니다서울대 재학 시절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연기 동아리에 가입했었습니다당시 연기를 배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요.


첫 평가를 받기 위해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는데 자신의 연기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때문에 연기에 대해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됩니다당시 함께 연극을 하던 친구들이 좀 더 심층적인 공부를 위해 한양대에 진학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다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연기는 물론연극 이론부터 무대 연출까지 폭넓은 공부를 하면서 배우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이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극원에 입학했고뉴욕에서 1년 정도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배우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탄탄한 교육과정을 거친 것인데요한국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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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성경신문

김신록은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했습니다이후 연극과 영화를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넷플릭스 지옥을 보고 신선한 얼굴이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알고 보면 데뷔 17년 차, 연극 무대에서는 알아주는 베테랑으로 통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tvN ‘방법’

영화 연애의 목적’,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길’, ‘아스라이’, ‘버닝’ 등에 출연했지만 대부분 단역을 맡았기 때문에 얼굴을 알리기는 어려웠습니다그녀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20년 tvN 방법에서 부터입니다. 주인공 백소진의 친모 석희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 JTBC ‘괴물’

다음 작품 JTBC ‘괴물에서 그녀의 연기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동식(신하균)과 동창이자 강력계 형사 역 오지화를 멋지게 소화해냈기 때문인데요극의 무게 중심을 잘 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어려운 감정선을 잘 이끌어냈다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었습니다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그녀가 아니면 누가 오지화를 맡을 수 있었을까라는 말이 돌 정도였습니다.

출처 : JTBC ‘괴물’

김신록은 괴물이 연기를 하는데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해 준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특히 신하균여진구 배우와 연기를 한다는 것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하는데요동료 배우들이 선입견 없이 동료로 잘 받아주어 배우 대 배우로 연기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스스럼없이 대해준 동료들 덕분에 오지화’ 역을 잘 표현할 수 있었고자신의 깜냥에 비해 큰 역할을 맡아 행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지옥’

그녀의 필모그래피 1순위 작품은 역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지옥입니다김신록은 박정자역을 실감 나게 연기해 국내는 물론외국에서까지 이슈가 되었는데요어린 자식들을 두고 지옥행을 고지 받으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특히 지옥행을 앞둔 초조불안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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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로 활약하면서 눈도장을 찍은 그녀향후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이 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긴 시간 무명의 시절을 거친 만큼 더욱 빛을 발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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