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후임, 누군지 알면 놀라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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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안방마님 역할을 했던 정인선이 하차 소식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이에 후임 MC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는데요. 배우 금새록이 합류되었다는 소식에 다소 생소하다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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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새록 인스타그램

배우 금새록(1992년생)은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하였으며 공식적인 데뷔 이전에 CF와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만 22살이 되던 해에 영화 ‘사무라이의 고백’에서 ‘아오이’역을 맡으며 공식적인 데뷔를 하였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아 신인 축에 속하지만 꾸준히 연기를 했던 터라 캐릭터의 비중과 상관없이 이를 잘 소화해내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하는 노력파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영화 ‘덕혜옹주’ / ‘암살’ / ‘밀정’

데뷔 후,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암살’, ‘해어화’, ‘덕혜옹주’, ‘밀정’, ‘한강블루스’, ‘더 킹’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녀가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독전’입니다.


출처 : 영화 ‘독전’

영화 ‘독전’에서 불량 청소년인 차수정 역을 맡았으며, 초반에 마약 조직과의 관계를 알리는데 큰 도움을 주는 캐릭터였습니다. 영화 스토리의 서막을 알리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했으며, 이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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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당시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바빠서 오디션을 많이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학생 때부터 스스로 경제적 독립을 생각했기에 다양한 일을 했었습니다. 개그맨 유상무의 카페, 배우 김수로의 카페, 예복 웨딩 판매원, 아파트 모델하우스 안내원, 연기학원 조교 및 다양한 서비스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금새록 인스타그램

실제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함으로써 연기를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맡았던 현하 역은 알바 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줘야 했기에 그동안 일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표현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신의 경험을 살린 대사를 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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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마 ‘같이 살래요’

배우 금새록은 자신의 최대 장점을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얼굴이라고 했습니다.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만으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어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드라마 ‘오월의 청춘’

그녀는 액션스쿨을 다녔던 적이 있어서 액션 연기에도 꿈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액션이 필요한 캐릭터를 맡게 되면 스턴트 없이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연기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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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배우로서 천천히 빛을 내고 있는 그녀의 ‘골목식당’은 또 어떤 매력을 보여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김세정 → 조보아 → 정인선’에 이은 4대 MC가 된 그녀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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